콘티도 나왔겠다~ 싱나하며 게임을 하던 중 이래저래 득템을 해서 기분이 아주잠깐 좋았습니다. ㅍ_ㅍ
왜냐면 그 득템이 인스턴트 아이템이라 몇시간후면 사라질 이벤트 특템..히밤;ㅁ;
그래서 그 짧은 순간을 놓치기 싫어 잘 하지 않는 스샷을 찍었습니다. 찍고 정리하니까..혼자서 재밌네요.
먼저 제1득템. 산타의 신기루 라는 에펄렛입니다.
산타복장이에요. 친구는 저 옷을 보고 저게 무슨 산타옷이야ㅎㅎㅎ...라고 했습니다.
난 이쁘기만 하던데..이왕이면 모자도 같이 맞춰졌으면 더 좋았을껄..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은 여캐릭의 산타복장이 더 이뻐요. 미니스커트거든요. ㅍ_ㅍ
그냥 산타복장만 입은게 아닙니다. 저 복장을 하면 HP+150이구요. 방어력과 공격력등이 엄청나게 상승합니다.
좋은 아이템이에요. 덕분에 피통 걱정없이 받아놨던 퀘중에 던전이란 던전은 서슴없이 돌다 나왔습니다.
활쟁이 아처이면서 스폐셜 스킬을 쓰면 활이 저렇게 쌍권총으로 변해서 한방에 두마리를 겨냥해 때려잡을 수 있습니다.
카발 하시는 분들의 말에 의하면 활쟁이인데 힐링캐라 웃기다고 하시더라구요...위자보다 더 많은 힐링을 뿌리고 다니는 활쟁이 아처입니다.
산타복을 입고 당당하게 활질을 하며 퀘스트를 수행하는 윈체땅.
포즈가 참...앙증맞게 나왔네요.
이건 친구의 여캐릭입니다. 거대한 그레이트 소드를 들고 휘두르는 괴력녀입니다. 힘이 장난 아니에요.
워리어 여캐릭의 옷은 저렇게..뒤가 참..거시기합니다..
그런 ㅇㄷㅇ를 보며 감상에 들어간 윈체땅과...윈체땅 뒤에서 같이 ㅇㄷㅇ감상에 빠진 몬스터입니다.
머리쪽에서 번쩍! 하는게 마치 들어난 ㅇㄷㅇ를 보고 깜딱 놀란거 같네요.
저 엉ㄷ이 스샷을 찍기위해 윈체땅은 친구의 캐리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이건 퀘스트 수행중에 정신없이 드랍된 아이템들...나중에는 담는게 귀찮아서 그대로 놔뒀더니 아이템들 글자에 몬스터와 윈체땅이 파묻혀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를 정도가 되었더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번쯤 타보고 싶었던 아이템을 득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카발에서 실행주인 이벤트의 하나로 몬스터를 잡으면 랜덤으로 드랍되는 배지를 모아 까면 아이템이 랜덤으로 나오는데 전 모아서 까봤자 매번 리턴스톤이라는 아이템만 나와서 좌절을 했는데...친구는 그토록 갖고 싶었던 보드를 2번이나 까서....부러웠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보드 아이템!!! 싱이나서 한동안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습니다.
전 바이크보다 보드가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이벤트성 기간제 아이템이라 3시간이었나? 그 후에 사라지긴 했지만..즐겁게 잘 타고 다녔습니다.
역시 그냥 뛰는거 보다 보드타고 다니는게 좀금더 빠르긴 하네요. 아직 윈체땅이 저렙이라 보드나 바이크 카드가 드랍되는 맵에 갈수가 없습니다...간다고 해도 템빨 운 없는 나로서는 그냥 돈 모아 사는게 빠를테지만...ㅍ_ㅍ
근데 지금은...보드보다 바이크보다...던전에 들어갈수있는 지도의 한조각 아이템이 더 간절합니다. 현재 4개정도 모아놨지만...한놈밖에 드랍되지 않는 네임몹을 잡으려면 40장이 있어도 모자란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