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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해라- 기억해라-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고도 탱탱한 저 요괴같은 인간을...
분명 내 허리보다 더 가늘것이 확실한 저 요괴을...

해를 넘기고 나이를 먹을수록 되려 어려지는 저 요괴를 항상 떠올리며...
작년 극장의 스크린 넘어에서 보배롭게 헐벗고 까칠한 성격 들어내 주시던
두목의 미끈하고 잘빠진 육체를 생각하며...


살 좀 빼 자.





가출한 쇄골뼈 나도 구경좀 해보자..;ㅅ;



by wooji | 2010/01/01 23:59 | 미분류

뭔가 파팟-!! 해서...


멍~ 때리면서 이번엔 물고기를 죄다 다이아몬드를 싸지르는 궁극의 시퍼렁 물고기로 채워보쟈!..해서 광란의 수족관을 켜고 작은 구피들을 인정사정없이 수조안에 처넣고 마우스는 오토로 돌려서 손도 까닥 안하고 물고기들을 줄줄줄~ 키웠습니다.
가끔 나오는 몬스터들에게 몇마리 아작아작 씹힌거 빼고는...
무사히 다이아몬드를 싸지르는 시퍼렁 물고기들로 변신 완료. 아~ 뿌듯하다..이러고 있는데 문득 든 생각은...
술과 맘에 안드는 놈 총구녕을 내며 살벌하게 사는 두목님의 촉촉한 정서를 위해서..개발에 땀나듯이 온 만주를 다 뒤져서 듣다보다 못한 다이아몬드를 싸지르는 시퍼렁 물고기를 발견한 쌍칼...

쌍칼은 애들이 싸지르는 다이아몬드를 보고 이거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두목님을 위한 최고의 애완동물이다!! 라는 기쁨을 느끼며 원 주인을 단칼에 보내버리고(딥디에서 봤다 시피 얘 진짜 나쁜놈이니 순순히 물건값 치룰리 없고..)..싱나게 룰루랄라~ 두목님방에 어항을 들여놓으니...꾸역꾸역 술을 들이붓고 계시던 두목님 눈이 순식간에 생기가 돌며 키라키랏~☆

황홀한 눈으로 어항앞에 딱! 달라붙어 다이아몬드를 싸지르는 시퍼렁 물고기를 보면서 흥얼흥얼~
그 꼬라지를 보고 쌍칼은 또 기분이 좋아서 홍알홍알~

술도 껄직허니 들어갔겠다~ 쌍칼이 갖고 온 어항도 마음에 들었겠다(정확히는 다이아몬드) 흡족한 마음에 노곤노곤 풀어져서 쌍칼에게 엉겨서 아릉아릉 거리는 두목.....
이라는게 생각났다 이겁니다...별 것 아니군..=..=
기분이 좋으니까 서비스도 충만하고~~~
그날밤은 두몽님의 침대에서 아주 기분 좋은 놀이를 밤새도록 했다는.....


by wooji | 2009/07/04 13:10 | 3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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