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철선 콘티 완성~ 미분류



오늘 사무실에서 죽치고 앉아 철선 콘티 완성했다~
그리고 완성의 기념삼아 윈체땅를 굴렸다. 완성의 기쁨을 안고 칭구님 캐릭인 괭이냥2와 미션 훈련용 던전에 파티짜서 들어가보기로 했는데..그만 실수로 따로따로 던전안에 들어가버렸다..;; 결국 마주 앉아 컴안의 캐릭들은 혼자 던전을 도는데 캐릭을 굴리는 우리는 입으로 파티를 짰다..;;;

그전에 중반까지 와봤던 경험과 미리 켜놨던 던전클리어 팁을 보며 5분여를 남겨놓고 클리어!!

콘티도 완성되어 기쁘고~ 던전도 클리어해서 기쁘고~ 갖고싶었던 아이템를 득템해서 기쁘고~~쌍쌍으로 기뻐서 어깨춤이 덩실덩실~~~~

이제 콘티가 완성되었으니 바로 스케치와 펜선을 들어가야지..할수만 있다면 내일 부코때 도선도 정리해서 같이 스케치 들어가게 해봐야지~

아~ 오늘 여러모로 싱나는 날이구나~~~~~


내 여자를 소개합니다. 미분류


갸냘프고 아리땁고 청순한 내 여자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베라드릭스 병약하고 갸냘픈 몸으로 현자의 자리에 오른 아가씨 입니다.

처음 대면하고 첫 눈에 반했습니다. 과거가 아픈 내 여자입니다.
서브캐로 시작했다가 메인캐가 되어버린 윈체땅을 아들네미로 설정한걸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것이 바로 베라드릭스를 만났을때 들었습니다.
하지만 만나러 갈때마다 내 여자는 저렇게도 괴로워합니다. 고칠 수 없는 불치의 병이랍니다....신종플루...ㅍ_ㅍ;;;

요근래 내 여자가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녀를 위해 약재를 찾는 미션을 성실을 수행했습니다. 약재가...약재가...참...모양이 거시기 했지만...그래도 내 여자를 낫게한다는 약재인데!!

그래도 괜하 불치병이겠습니까. 건강은 여전히 좋지 않은데 일이 터졌습니다.
내 여자가 충격을 받고 몸져 누웠답니다. 스토리 진행상 가장 중요한 키 였던거 같은 캐릭터가 덜컥 죽었다는 소식에 내 여자가 베라드릭스가 그만 쓰러져 누워버리고 말았습니다. ;ㅁ;
아무도 만나 주지 않는답니다....이해합니다. 내여자는 병약한 몸인데도 강단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나 약한 여자니까요.

그런데...중요한건...내 여자를 간호하는게 '아이크'라는 사내놈이라는 겁니다!!
하고 많은 캐들중에 왜!! 아이크!!! 여캐도 있는데! 왜 아이크!! 어째서 아이크!! 왜 네놈이 내 여자를 간병하는것이냐!!!
하~ 이쁘다, 내 여자. 아리땁고 청순한 내 여자가 어서 쾌차하길 빕니다.

내 여자가 뺑뺑이 퀘를 돌리지 않으니 다른 여캐가 날 뺑뺑이 돌리고 있어요...
내 여자라서 참고 뺑뺑이를 돌았는데 남이 시킨 뺑뺑이 퀘를 하려니 초큼...울컥하네요. ㅍ_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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